대한생명이 한 번 가입으로 부부와 자녀 2명까지 재해에 대해 완벽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배당 'OK 패밀리 보장보험'을 1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가입자는 물론 가족 모두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응급치료에서 수술, 장기입원, 장해진단 이후 생활대책까지 체계적인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휴가철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자녀는 0세~14세)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월 보험료는 3만~8만원 정도이다.
박태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