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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다시 2000원대로
입력
2015.03.11 17:57:07
수정
2015.03.11 17:57:07
서울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이 33일 연속 올라 ℓ당 1,600원대까지 올라선 11일 서울의 한 주유소 입간판에 2,076원으로 표시돼 있다. 서울에서는 현재 중구와 강남구 주유소 각각 2곳에서 ℓ당 2,000원대에 팔고 있다. 휘발유 평균값은 지난 2월4일 ℓ당 1,489원50전으로 저점을 찍은 뒤 그달 10일 1,500원대로 올랐고 이날 1,600원대에 진입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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