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M기획(실장 장유필)은 국내 최초로 내셔널 브랜드전문 홍보대행사를 표방하며 영업을 개시했다. 창업자 장실장은 (주)신원의 베스띠 벨리, I.N.V.U, 모두스 비벤디 파트에서 영업과 마케팅업 마케팅업무를 익혔다.T&M기획은 얼마 안되는 기간동안에도 ENBASE와 I.N.V.U, 및 EU 등을 대표적 클라이언트로 확보해 주변을 놀라게하고 있다.
장실장은 『대부분 회사가 홍보부를 따로 두고 있지만 역부족일 때가 많다』며 『아웃 소싱을 하려고 해도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는 업체가 드문 현실을 감안, 회사를 차리게 됐다』고 밝혔다.
창업계에서는 사회전반에 흐르는 벤처 분위기 등을 감안할 경우 「전문성」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자기만의 사업을 차리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