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회적기업 석사과정 개설


SK그룹과 부산은행이 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부산대와 협약을 맺고 사회적기업 석사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SK는 향후 3년간 장학금과 운영비 3억5,000만원을, 부산은행은 커리큘럼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재열(오른쪽부터) SK그룹 동반성장위원장(부회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김기섭 부산대 총장,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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