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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개 시·군 04시 건조주의보
입력
2014.03.06 07:30:55
수정
2014.03.06 07:30:55
청주기상대는 6일 오전 4시를 기해 충북 제천·충주시와 영동·증평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청주와 진천·단양군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여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도내 7곳으로 늘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0∼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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