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대우인터내셔널, 차입금 1323억 상환
입력
2004.01.07 00:00:00
수정
2004.01.07 00:00:00
대우인터내셔널은 최대 채권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차입금 132억원을 상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의 부채비율은 192%로 낮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