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행복나눔재단 청각장애아 후원

조용기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25일 오전10시 서울 여의도 재단 사무국에서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과 청각장애아동 후원협약을 체결한다. 재단은 청각장애 아동 5명이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1년간 언어재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이 원할 경우 클라리넷 무료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