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14일 오후 5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삼성전기와 에이블씨앤씨에 대한 종목상담을 해 준다.
‘센 투자플러스’는 서울경제TV 개편에 맞춰 ‘센 투자클럽’이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센 투자플러스에서는 또 대구은행ㆍ서울반도체ㆍLG하우시스ㆍ아시아나항공ㆍCJ CGVㆍ우리금융ㆍLS산전ㆍ두산과 두산중공업ㆍLG이노텍ㆍ기아차ㆍ포스코 등에 대한 60초 스피드 종목 상담도 예정돼 있다.
오후 5시25분과 5시40분부터 약 10분 동안은 ‘60초 스피드 실시간 종목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www.sentv.co.kr)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