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문사회 분야 51개 기관장 한 자리에 모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컨벤션홀에서 ‘융합과 협력을 위한 국책연구기관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 과학기술 분야 25개 출연연과 경제·인문사회 분야 26개 출연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융합을 통해 성과를 높이고 국가·사회적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제공=국가과학기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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