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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아트스페이스 휴-메세나협의회, 신진 미술작가 지원 협약
입력
2012.09.11 17:58:58
수정
2012.09.11 17:58:58
김노암(왼쪽부터)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와 김정우 종근당 부회장, 이병권 한국메세나협의회 사무처장이 신진 미술작가를 적극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2' 협약을 맺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되는 3명의 신진 작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서울 통의동 소재 갤러리 팔레드서울 기획전 개최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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