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우정사업본부·전북은행 금융망 공동이용
입력
2013.10.23 19:24:07
수정
2013.10.23 19:24:07
김준호(왼쪽)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장과 김한 전북은행장이 23일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우체국 금융망 공동이용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부터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서 전북은행 통장으로 입금과 출금 등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