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년 연속 아시아 최우수 이통사업자상


윤종필(오른쪽) SK텔레콤 컨버전스 테크 랩장이 1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Best Mobile Carrier)' 상을 수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멀티캐리어ㆍLTE팸토셀ㆍHD보이스 등 LTE 특화 서비스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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