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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된 ㈜자안건설(대표 박윤오.사진)은 지난 10여년간 건축·토목·주택·부동산사업·실내건축 등 건실한 실적과 경험을 보유한 선진 종합건설기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기반으로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최고급타운하우스, 빌라 등 다양한 사업실적을 쌓아왔다. 2012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하기 전까지 (주)케이앤피종합건설로 활동해온 회사는 KNP상상아파트, KNP상상빌리지라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진 기업이다.
또 자체 시행사업은 물론 경기도 하남 타운하우스및 양평 전원주택단지 신축, 인천 서구 현대연립주택 재건축, 서울 송파구 동양연립주택 재건축, 서울 강서구 화곡동 도시형 생활주택 등 공동주택과 재건축 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쌓아왔다. 여기에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본사 인테리어 공사를 비롯한 실내 인테리어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자안건설은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친환경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어르신과 장애인을 배려한 인테리어및 설계를 적극 도입한 타운하우스 등은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NH개발의 협력업체로 등록한 회사는 현재 인천 자안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를 비롯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공사대금이 지연되더라도 하도급 업체에는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빨리 가기 보다는 상생협력을 통해 같이 멀리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박 대표는 “주거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품질로 고객의 사랑과 기대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