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 주에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주류 수입업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고급 샴페인 '페리에 주에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페리에 주에의 상징인 아네모네 꽃을 조각한 두 개의 케이스가 한 쌍을 이룬다. 가격은 1,700만원대 이며 국내 3세트 한정예약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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