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사면 1개는 공짜!"


4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치어리더들이 온라인몰 11번가의 '불황타파' 응원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11번가는 소비 불황기를 맞아 의류, 잡화 상품 두 개를 구매하면 하나를 무료로 증정하는 '2개 사고 1개 공짜'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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