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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가 분석한 따끈한 시황 전달
■ 오늘장내일장 1부 (오후 2시)
오늘 장 시황뿐만 아니라 마감전략과 다음날 있을 경제지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서울경제TV의 오늘장 내일장. 오늘장 내일장 1부는 애널리스트들의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시청자를 위해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따끈따끈한 시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감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 '5인5색' 코너를 통해 5명의 전문가들의 투자 전략을 볼 수 있고 또 한 명을 선정해 당일 마감전략 및 다음날 업종 전략을 세워볼 수 있다. 서울경제TV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물! 현직에 있는 연구원을 통해 들어보는 '마감선물'은 오늘장 내일장의 필수 코너다. 주요 증권사의 연구원이 발 빠르게 당일 마감 선물을 정리해준다. 더불어 SEN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은 '최병곤의 HOT & COOL'라는 코너를 통해 매일 매일 현 시장에서 오르는 종목과 내리는 종목을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마감 전략 및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마감전략과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세워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 장 정리는 물론 내일 장 전략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인 오늘장 내일장은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요트산업 국산화의 주역 그린오션라이프
■ 현장탐방 오늘 (오후 7시30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이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요트 산업의 국산화를 통해서 비용절감을 물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트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그린오션라이프' 백영환 대표를 만나 요트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을 들어본다.
우리나라는 조선 1위, 자동차 4위, 소재분야는 1위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해양레저 분야에 있어서 지금은 등수 자체가 없는 실정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요트산업에 국산화를 통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그린오션라이프는 요트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아이템으로 해양레저의 저변확대를 선도하고 있다.
그린오션라이프에서 진행하는 딩기 프랜차이즈 개설은 전국 200여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급과 판매도 계획중이다. 더불어 백 대표는 "향후 5년 이내 2,000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며 "요트 생산, 관리, 수리, 유통, 교육 등이 모두 사람 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용창출에도 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쿠아 청소기 전문 제조 기업인 청림아쿠아(염성수대표)와 산업, 농업, 특수무대 기계 전문업체인 싸이버 삼보 기계(김상수대표)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함께 방영된다. 방송프로그램 다시 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 및 1544-9672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