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3층 데상트 매장에서는 고기능 스포츠 컴프레션웨어 ‘스킨스(Skins)’를 선보이고 있다.
컴프레션웨어란 기능성 압박의류를 뜻한다.
이번에 선보인 ‘스킨스’는 최첨단 기술인 ‘동작 단계적 압착’ 기술을 사용해 운동능력 향상과 빠른 근육 회복은 물론, 통증과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줘 최근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끌고 있다.
특히 ‘스킨스’는 호주에서 물리치료용 의복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능성 웨어로 통풍을 원할히 하고 땀을 신속하게 흡수함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