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과 Q&A] 디지털대성 “3분기까지 실적호조 계속될 것”

인터넷 교육 및 학원프랜차이즈 업체 디지털대성(068930)은 최근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26억7,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9%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1ㆍ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나 늘었는데.

A. 이러닝 사업부의 매출이 20% 상승한 것이 주요했다. 학원이나 다른 사업에 비해 이러닝 사업은 원가가 별로 들지 않아 마진이 높은 편이다. 영화표 이벤트 같은 마케팅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원 및 동영상 강의 분야에서 입소문이 좋게 난 것이 매출 신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온라인 강의의 성장성은.

Q. 기타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강의 업체들은 실적이 떨어지는 추세다.

Q. 스타강사 초빙 등 새로 계획하고 있는 콘텐츠나 서비스는.

Q. 앞으로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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