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경(둘째줄 오른쪽 다섯번째)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과 관계자들이 20일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얀마 사무소는 중국 칭다오,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에 이은 부산은행의 세번째 해외 점포로 미얀마 현지 시장조사와 진출 한국 기업에 투자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이날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1만달러의 성금도 기부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박재경(둘째줄 오른쪽 다섯번째)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과 관계자들이 20일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얀마 사무소는 중국 칭다오,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에 이은 부산은행의 세번째 해외 점포로 미얀마 현지 시장조사와 진출 한국 기업에 투자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이날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1만달러의 성금도 기부했다. /사진제공=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