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전략] 우량종목 저점매수 필요

일본 엔화불안이 설이후 장세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상향 조정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인식으로 기관들이 경계매물을 쏟아내고 있고 외국인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외국인들의 자금유입은 점진적이고 장기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증권주등 실적호전 우량종목을 저점매수할 필요가 있다. 정병선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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