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이라크는 테러리스트들의 무덤이 될 것"

“Fate of our country and yours is tied. Trust that Iraq will be the grave of terrorism and terrorists, for the good of all humanity.” “우리(이라크)와 당신(미국)의 운명은 묶여 있다. 모든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이라크가 테러리즘과 테러리스트들의 무덤이 되리라는 것을 믿어달라.”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을 방문해 미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테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이라크와 미국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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