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ctor told his patient that there was nothing really the matter with him. “All you require is more outdoor life; walk two or three miles regularly every day; what`s your business?”
“I`m a letter-carrier, doc.”
의사가 환자에게 문제될 만한 것은 없다며 말을 이었다. “당신은 실외활동을 보다 많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정규적으로 2~3마일 씩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신 직업은 뭡니까?”
“전 편지 배달원인데요.”
<정구영기자 gychu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