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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쌀 전달
입력
2013.06.04 10:47:19
수정
2013.06.04 10:47:19
외국인 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 노사(GKL, 대표이사 직무대행 신경수, 노조위원장 전진수)는 4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성규)과 함께‘희망米’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米’는 사원들의 기부금액에 맞춰 기업도 일정비율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조성된 것으로, 서울 거주 독거어르신 및 조손가구 등 총 1600가구에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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