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장학금 1억 전달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정부청사 소방방재청에서 순직 소방관 자녀 35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경청호(왼쪽 네번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박연수(〃여섯번째) 소방방채청장 및 순직 소방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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