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ofessor asked his students to write a concise composition on `Religion, Sex and Mystery.
The first prize-winning essay is as follow:
`Oh, my God, I`m pregnant and I wonder who did it?`
한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종교, 성 그리고 미스터리`를 주제로 간단한 작문을 짓도록 했다.
일등상을 받은 작품은 다음과 같았다.
`오, 하나님, 제가 임신을 했는데, 누구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