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 매수 타이밍 알고 싶다면
■ 주식잔소리 (오전11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잔소리'. 이제 서울경제 TV에서도 '주식 잔소리'로 투자자들의 수익을 키워준다.
할 말은 꼭 하는 정직한 멘토, 정재훈 센플러스 멘토와 함께 주식 잔소리를 통해 종목 상담도 받고 수익률을 높인다.
보유 종목의 수익률이 신통치 않거나 시황에 대한 감을 못 잡겠다면 정 멘토가 바로 잡아준다.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실시간 종목 상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칭찬과 잔소리를 가감 없이 해준다.
관심주가 있다면 매수 타이밍을 알려주고, 종목 선택이 잘못됐다면 대체 종목까지도 제안해 준다.
주식 투자를 막 시작한 입문자라면 시황을 기초로 한 업종별 대응법은 물론 대형주에서 코스닥 소형주 분석 방법까지 차별화된 접근 전략도 배울 수 있다.
시황에 대한 궁금증이 있거나 종목 상담이 필요하다면 매일 전화 신청 02-3153-2613 혹은 013-3366-0110으로 보유 종목명, 매수가, 비중을 남기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소수력발전기 생산하는 '대양수력'
■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 (오후8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소수력발전 업체 대양수력을 찾아간다. 소수력 발전은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물이 갖고 있는 위치 에너지를 수차를 이용해 기계 에너지로 변환, 전기를 만드는 발전 방법이다. 대양수력은 1971년 비상용 발전기 생산 업체로 출발해 소수력 발전기를 생산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국내 각지에 산재해 있는 부존 수자원을 대상으로 이에 적합한 수차와 발전기를 연구하고 개발해 생산, 설치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암초형 월류 파력 발전에 쓰이는 프로펠러 터빈 제품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수차와 발전기를 맞춤 생산하고 있다.
대양수력 측은 "앞으로는 안정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큰 그림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