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400억원 채무 지급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효승주택이 농협중앙회와 맺고 있는 4,4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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