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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 교수 "독일ㆍ캐나다ㆍ미국 국채 수요 몰릴 것"
입력
2010.07.05 08:55:45
수정
2010.07.05 08:55:45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당분간 금융불안이 지속되면서 독일, 캐나다, 미국 국채 등으로 투자 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당분간 경제 및 금융 불안이 지속될 것"이라며 "국가 채무 우려가 적은 국가의 장단기 채권이 투자자들의 피난처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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