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사회적 기업의 날을 맞아 사랑나눔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사회적기업 리블랭크의 ‘핸드메이드 패션소품 3종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리블랭크는 버려지는 옷과 소파 가죽 등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패션 소품 등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이다. 7월1일 저녁 6시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금까지 12차례의 기부방송을 통해 총 2억6,000만 원을 사회적 기업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