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평창리 산106-5에 92가구의 전원주택단지 「용인 푸르메마을」을 조성, 이중 7가구의 목조주택을 분양한다.가구당 대지면적이 170~250평 규모로 건평 30~60평인 이 전원주택의 분양가는 2억1,300만~4억2,700만원선.
이 주택은 건축설계자와 1대1의 개별설계를 도입,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가구에는 월풀욕조·샤워부스·디지털도어록·원목마루·중앙집진식청소기 등의 고급 마감재가 제공된다. 보안방범시스템을 설치해 전원주택의 단점인 보안 문제를 해결한 것도 장점이다.
각 가구의 마당은 정원과 텃밭·작업마당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지며 단지내에는 골프연습장·관리동 등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0335)335-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