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임직원 수해복구 구슬땀


대한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군산시에서 수해복구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침수가구의 토사를 제거하고 세척활동을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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