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달려간 이석채 KT회장


이석채(가운데) KT 회장이 1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KT 강남무선운용센터에서 직원들과 함께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장비를 교체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전국 11개 지역 사업장을 찾아 현장직원의 고충을 듣는 '현장경영설명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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