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다녀 오세요"


22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7진 레바논 파병 환송식에서 아버지를 배웅하러 나온 한 어린이가 아버지의 목에 화환을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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