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캘러웨이 골프가 최근 캘러웨이 본사에서 인수한 벤 호건 브랜드의 신제품 드라이버인 ‘빅벤(Big Ben)’ 을 국내 시판한다.
벤 호건은 50년 전통의 단조 클럽 브랜드.
이번에 국내 시판되는 드라이버는 골퍼들이 자신의 스윙패턴과 구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개의 무게가 다른 웨이트 카트리지를 헤드 뒷부분에 각기 다르게 배치, 무게 중심의위치를 변경시킨 것이 특징.
이에 따라 미스 샷 발생확률을 현저하게 줄였다는 것이 한국 캘러웨이 골프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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