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주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은‘피라미드 주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을 소개했다.
‘피라미드 주택’사진은 멕시코의 건축가인 후안 카를로스 라모스의 컨셉트 작품으로 겉모양은 수천 년 전 건설된 이집트 피라미드와 비슷한 외관이다.
피라미드 속에는 거실, 주방, 침실, 차고 등이 일반 주택과 같이 잘 구비돼 있다.
이 피라미드주택은 독특한 디자인과 구조 그리고 실용성 면에서 호평을 얻었다.
‘피라미드 주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라미드 주택, 저기서 살아보고 싶다” “고대 이집트 분위기 난다” “피라미드 주택, 가격은 얼마나 할까” “진짜 사람이 살 긴 하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