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빈곤 아동 후원금 전달


이채욱(사진 왼쪽)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강용규(〃오른쪽)노조위원장이 심형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에게 후원금 4,600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 7월 협약을 맺고 인천지역의 빈곤아동 50여명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고 있다./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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