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종합건설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샤인텔`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중이다.
지하1층ㆍ지상 8층 규모다. 상가는 지하1~지상3층이며 50~117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550만~1,300만원이다. 오피스텔은 지상4~8층이며 6~22평형 39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평당 670만원이다.
오피스텔 주변에 두산, 동아, 삼성, 벽산 등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또 서울대 등 대학과 롯데백화점 등도 위치해 있어 주거여건이 좋은 편이다. 선시공 후 분양 방식으로 오는 10월 입주할 수 있다. (02)873-0013
<이병관기자 comeo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