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국회의장 초청 토론회 개최


관훈클럽(총무 김형민ㆍ사진)은 김형오 국회의장을 초청해 오는 23일 오전8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표 토론자는 김봉선 경향신문 논설위원, 김창혁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래운 연합뉴스 정치ㆍ문화 에디터, 주동원 YTN 해설위원 등 4명이며 사회는 김 총무(SBS 보도제작국 부국장)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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