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ㆍ덴빈과 산바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불의의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8월3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기로 했던 성금 모금기간을 10월31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문의 1544-9595
◇모금기간=8월30일~10월31일
◇예금주=전국재해구호협회
◇계좌번호=농협(106906-64-003747) 등
◇다른 기부 방법=인터넷(www.relief.or.kr), ARS(060-701-1004, 통화당 2,000원), 문자(#0095, 건당 2,000원)
서울경제신문ㆍ한국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