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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상무 '마퀴스 후스후' 등재
입력
2009.09.18 17:15:00
수정
2009.09.18 17:15:00
삼성광통신은 연구소장 겸 공장장인 김진한 상무가 광통신 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정 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 2010년판에 등재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김 상무는 삼성그룹 기술상과 삼성전자 생산성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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