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퓨어가닉(Pureganic)이 프리미엄 친환경 라인으로 에코 섬유세제ㆍ유연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세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 원료로 만든 안심 중성 세제이다. 천연 거품과 뛰어난 세정력을 지닌 세탁콩 열매와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스위스 유기농 허브 약초 추출물을 함유해 높은 세탁력과 피부 보호 기능을 자랑한다.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유연제는 피부 천연 해독과 옷감 코팅 효과를 주는 바오밥나무 오일 함유로 피부 보호와 옷감 보호 기능이 뛰어나며 코코넛 유래의 천연 계면활성제 등 식물 성분을 사용해 남은 찌꺼기 없이 말끔한 헹굼이 가능하다. 또한 심신 안정효과를 가진 보타니칼 가든 향이 첨가돼 몸과 마음의 안정과 휴식에 도움을 준다.
이들 제품은 세계적 에코 제품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생분해성 인증 포장재를 사용해 포장 자체가 전부 분리수거가 가능하며 자연을 위한 생분해되는 소재로 환경에 더욱 친화적이다. 또한 형광증백제, 인산염, 방부제, 색소 등 30여 가지 유해 의심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유아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