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실직자들의 재취업을 돕기위해 다음달 7일부터 자산운용전문가 등 4개 재취업과정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설되는 과정은 자산운용전문가 과정과 창업.재테크 과정, 증권분석사 과정, 세무전문가 과정이다.
교육대상은 지난 95년 7월이후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사업장에서 퇴직, 지방노동관서에 구직등록을 한 실직자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이달말까지 각 과정별로 6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 증권업협회 연수원 ☎767-28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