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청장, 홍콩 국세청장 만나 협력 논의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이 15일 홍콩 국세청에서 개최된 한·홍콩 국세청장회의에 앞서 추 얌 위엔 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 청장은 역외탈세 문제에 대한 협력을 확보하고 현지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후아드 라마니 국세청장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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