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 아산에 1,000만弗 투자 MOU


이강국(왼쪽부터)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와 이완구 충남지사는 26일 일본 오사카의 모리타 본사에서 야스오 모리타 사장과 충남 아산에 반도체 제조용 전자재료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1,000만달러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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