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양현석, YG엔터 주식 45만주 처분
입력
2014.03.04 13:35:35
수정
2014.03.04 13:35:35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양현석 씨가 4일 YG엔터테인먼트 주식 45만주(5.80%)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 씨의 지분율은 35.79%에서 29.99%로 떨어졌다.
양민석 대표이사도 YG엔터테인먼트 주식 16만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5.42%로 하락했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