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원과 포옹


동남아국가연합(ASEAN)+3 정상회의 및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일정을 바꿔 8일 오전(현지시간) 한국 자이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아르빌을 전격적으로 방문, 장병을 꼭 껴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아르빌=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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