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한국금융투자협회 '제4회 파생상품 교실' 外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8일 오후4시부터 금투협 부산지회 대강의실에서 ‘제4회 파생상품 교실’을 개최한다. 정종욱 동양선물 차장이 강사로 나와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선물 트레이딩 기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 미래에셋증권은 10일 고객별로 맞춤 자산관리가 가능한 차세대 종합자산관리 시스템 웰스플러스(Wealth plus)를 새롭게 오픈했다. ◇ 동부증권은 12일까지 동부 happy+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을 판매한다.(사진) ELS는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DLS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다. ◇ 한화증권은 11일 오후3시30분부터 마산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윤지호 투자분석팀 팀장과 김홍균ㆍ이충재 기업분석팀 연구원이 각각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조선 및 신재생 에너지 업종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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