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케미렌즈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케미퍼펙트UV’ 렌즈를 알리기 위해 골프장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미렌즈는 오는 22~25일까지 남촌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대회에서 ‘케미퍼펙트UV ’체험 이벤트를 연다. 케미렌즈는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일반 선글라스용 렌즈와 ‘케미퍼펙트UV’ 렌즈의 자외선 차단 성능을 비교하는 시연회를 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외선 관련 지식 OX퀴즈 대회도 마련해 1등에게는 ‘케미퍼펙트UV’렌즈가 장착된 선글라스를 제공하는 등 1,000여명에게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미렌즈는 지난달 18~20일에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렌즈인 ’케미퍼펙트UV’의 홍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가을철을 맞아 유명 골프대회에서 주력제품인 자외선 차단렌즈인 케미퍼펙트 UV 렌즈 시연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주연기자 nice89@sed.co.kr
지난달 18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갤러리들이 자외선 차단렌즈인 ‘케미퍼펙트UV’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케미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