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새로 출시되는 라티오(LATTJO, 스웨덴어로 ‘재미’를 의미) 콜렉션을 활용해 재미있게 노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케아 라티오 콜렉션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플레이 콜렉션으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적인 놀이, 장난감 악기로 하는 음악놀이, 역할놀이 등을 즐기기 위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케아 패밀리데이를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만들기를 바라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에 대한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아이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케아 소프트 토이 /사진제공=이케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