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개발부에 따르면 수도권 1만5,515세대, 지방 3만9,558세대가 각각 입주예정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물량은 3월 인천송도(1,230세대), 인천청라(646세대) 등 3,671세대, 4월 서울성동(1,156세대), 하남미사(1,996세대) 등 5,602세대, 5월 서울양천(1,081세대), 구리갈매(1,075세대) 등 6,242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지방은 대구혁신(1,028세대), 양산물금(1,557세대)등 1만3,561세대, 4월 광주화정(3,726세대), 충남도청이전(1,660세대)등 1만3,413세대, 5월 대구대현3(1,106세대), 양산물금(1,158세대) 등 1만2,584세대가 집들이에 나섭니다.